[일요신문] 코스닥지수가 23일 615선을 돌파했다. 6년 8개월 이래 최고치를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6.42포인트(1.05%) 오른 615.5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6월 16일(621.02 포인트) 이후로는 최고치다.
코스닥지수는 올해 들어 이달 5일(600.81포인트) 6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6일(610.16포인트) 610선을 뛰어넘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은 164조2000억 원으로 지난 1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62조60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도 2조8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9700억원) 대비 44.7% 늘어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7% 늘었다.
이날 코스닥 상승의 원인으로는 그리스발 우려감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9억 원과 94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219억 원을 순매수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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