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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수사연구관은 “‘벤츠 타기에 돈이 엄청 많은 줄 알고 납치했다’는 이들의 얘기에 착잡함을 느꼈다”며 “성실하게 일해서 돈을 모은 부자들도 범행타깃이 되어버린 세태가 무섭고 끔찍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특히 이들 중 이 씨와 고 씨는 이 사건 외에도 한 해 전에 재벌2세를 상대로 강도인질극을 벌여 9000만여 원을 강탈한 적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향 기자 lsh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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