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9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 광주환경공단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광주천 등 36개 하천의 시설물과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주변 공사현장과 제방, 옹벽 등 기존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물의 흐름을 막는 요인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점검 중 발견된 위험 요인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치고, 하천 내 각종 생활쓰레기도 청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하천 내 친수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하천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36개 하천 대상, 환경 정화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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