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군산시가 철새조망대의 활성화와 관람객 볼거리 확대를 위해 서울동물원과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18일 군산시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김형철 소장이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내 서울동물원을 방문해 노정래 서울동물원장과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사업을 협의했다.
이번 협의에서 시는 겨울철 서울동물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겨울철 철새 탐조여행 등에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서울동물원은 다양한 조류와 포유류 등 동물의 분양 및 특별전시 등을 철새조망대에서 진행키로 했다.
김 소장은 “서울동물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관과 교류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 철새조망대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양 기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양기관간 상호교류업무협약식(MOU)을 갖기로 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