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안건을 의결했다.
그러나 합병 계획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두 회사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과 주주 가치를 높이자는 차원”이라면서도 “합병으로 가는 수순은 아니다”라고 말했
현재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지분 50.56%를 보유하고 있다.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결정함에 따라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남은 SK브로드밴드 지분 49.44%를 전량 취득할 예정이다.
초고속인터넷 사업 등을 하난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실적은 2조 6544억 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582억 원, 당기순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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