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 침체로 유통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부문에서 AK플라자가 갤러리아백화점을 젖힌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에서 순위가 바뀐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 애경그룹의 백화점 부문 4위권 진입 역시 1993년 백화점 사업에 진출한 이후 무려 21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다.
AK플라자는 지난해 2조 15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 2조 500억 원을 기록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제치고 백화점업계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업계 빅3는 여전히 롯데, 현대, 신세계였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액 14조 2000억 원을 기록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백화점의 매출액은 2위 현대백화점의 6조 9800억 원보다 2배나 많은 액수다. 2위는 신세계백화점으로 6조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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