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에 따르면, 그동안 최고의 실력과 의뢰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성실함으로 무장되어 의뢰인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경험과 의사출신 변호사, 판사 출신 변호사, 검사 출신 변호사,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 등 젊고 유능한 실력파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전문인으로서의 역할수행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이같이 운영한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태신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법률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문성 바탕에 치밀한 법리해석과 논리적인 반박으로 승소하는 등 의뢰인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감동을 주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탄탄한 실력과 경력을 토대로 전문성을 강조한 변호사로 구성
법무법인 태신의 윤태중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한 후 법조계에 입문하여 대한의사협회 정회원이면서 의사출신 국내 세 번째 검사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과 대구 지방검찰청에서 검사를 역임하였고 전직 의사의 경험을 살려 의료분야 민·형사소송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에 의료소송 분야 전문변호사로도 등록되어 있다.
장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바른에서 근무하며 상사, 건설 관련 다수의 분쟁과 대형 형사사건을 처리한바있다. 현재 장 변호사는 다국적 기업 Elmo Motion Control Asia inc. 고문변호사와 한국정관장가맹점협회 고문변호사, KS종합병원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공학도 출신 이길우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전공과 연관된 다수의 기술관련 계약 자문 수행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사건을 해결하였으며, 삼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법조계에 들어선 특이한 이력으로 현재 주식회사 아우토스트라세 고문변호사와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포렌식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황은하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7년간 근무한 경력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사건수임경험으로 부동산 건설소송 분야에서 전문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의뢰인이 추구하는 바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법률서비스 제공 위한 노력 기울여
법무법인 태신은 형사사건과 성폭력사건에 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한다. 특히 성폭력 사건에 있어서 꼼꼼한 법리해석과 증거에 대한 면밀한 반박 주장으로 의뢰인의 무죄, 무혐의와 승소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게다가 젊은 감각의 패기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법무법인 태신은 스마트폰이나 SNS의 활용으로 의뢰인과의 빠른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tslawyer01)을 통해 법률상담을 할 수 있으며 법무법인 태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담과 최근 승소사례 및 수임사건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법무법인 태신은 “의뢰인이 추구하는 바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