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연애의 맛>
강예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을 해야한다고는 생각하면서도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다. 결혼할 사람이 언젠가 운명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지”라고 말했다.
또 “사실 그런 쪽에 조바심을 갖고 있으면 좋은 사람을 보는 눈도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여의사역을 맡았다.
오는 5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