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무한도전>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셀프 카메라로 촬영을 하라고 했다”면서 셀카 촬영 기념으로 자신의 개인 공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포상휴가를 준비하며 속옷과 양말을 챙겼다.
그는 “7팬 정도 넣고, 양말 5말 정도면...”이라며 짐을 꾸렸다.
또, 그는 “이거(카메라) 들고다니려니 굉장히 불편하네”라고 털어놨다.
화면 속 그의 공간은 깔끔한 모습이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