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가 저소득 실직자와 청년층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5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내달 3일부터 추진한다.
시는 지난 6월에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희망자 100명을 접수 받고, 가구소득, 재산 등을 조회한 후 고득점자 우선순위에 따라 37명을 선발했다.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국화공원 조성사업, 녹색교통 만들기 등 8개 사업에서 일일 37명이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실시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급여 외 교통비와 주차 및 월차는 별도 지급된다. 65세 이상은 주15시간, 65세미만 주26시간을 근무한다.
박경철 익산시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서민생활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익산 취약계층 위한 서민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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