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된 삶을 사는 연예인들은 종종 스토커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강병규는 석 달 동안 90통이 넘는 협박메일을 보낸 30대 스토커 여성을 고소해 실형을 받게 했으며, 남성 6인조 그룹 오션의 오병진은 한 여성 팬에게 3년 동안이나 나체 스토킹을 당해왔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현우 김승수 김창완 등도 스토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대표적인 연예인.
이처럼 연예인들의 스토킹 피해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10~30대 위주였던 스토커의 연령대가 최근에는 40~50대로까지 넓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영애의 사례처럼 중년 여성 스토커가 화제가 된 경우도 있다. 한 연예인이 중년 여성 스토커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와 당황했던 경험담을 털어놔 연예 관계자들을 경악시킨 것.
스토커로 인해 고생한 경험이 있는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나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입수해 찾아오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할 정도로 스토커의 집착은 나날이 집요해지고 있다.
홍재현 객원기자 hong927@ilyo.co.kr
‘나체시위’에 비키니 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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