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전도연 집, 심혜진 집, 한채영 집 | ||
전도연은 남편 강 씨가 혼자 쓰던 집을 신혼집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청담동 요지의 최고급 빌라로 두 층을 복층형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채영은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해 한채영이 사용하던 논현동 소재의 주상복합건물을 신혼집으로 사용하고 있다. 곧 정식으로 신혼집을 구할 예정이다. 최 씨가 상당한 재력가임을 감안할 때 깜짝 놀랄 만한 초호화 주택이 신혼집이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