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가 일반 유흥업소와 다른 부분은 남자 손님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부분이다. 남녀가 어우러져 업소를 찾기도 하고 여성끼리 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다보니 영업사장 입장에서는 여성 손님,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성 손님을 단골로 확보하는 데도 주력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남자 연예인과 여성 손님을 어울리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가라오케발 스캔들’도 끊이지 않는다. 특히 연예인들 사이에 인기 높은 여성 손님을 두고 다툼이 벌어지기도 하고 연예인의 끈질긴 구애 때문에 여성 손님이 업소에 발을 끊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스캔들은 요즘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영화배우 L의 동거설이다. 동료 여자 연예인들이 대놓고 구애한다는 소문에도 흔들림 없던 그가 현재 한 여성과 동거 중이라는 것. 그런데 바로 그 여성을 만난 곳이 바로 강남의 한 가라오케로 두 사람을 소개해준 이 역시 연예인 영업사장이라고 한다. 문제는 그 여성이 L과 동거를 시작하기 바로 직전까지는 가수 K와 동거했다는 사실. 역시 같은 가라오케 연예인 영업사장의 소개로 K를 만났나 결별 수순을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L과 사귀게 됐다는 것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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