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곽시양 SNS
곽시양은 과거 Mnet <칠전팔기 구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합류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약 1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남자주인공 강세종 역을 맡아 소화했다.
곽시양은 “감독님과 작가님들이 내 열정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오디션을 볼 때 다섯 번 이상 미팅을 했는데 이에 최선을 다했고 열정을 다 쏟았다”고 밝혔다.
또, “대본을 한 페이지, 두 페이지 넘기면서 설랬다”며 “그러다보니 ‘이 작품 꼭 하고싶다.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곽시양은 배우 김소연과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수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