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의료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해외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생은 각 지역 보건부의 추천을 받은 의료인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지역병원, 탈트고르간 주립병원, 우즈베키스탄 좌작스크 응급의료센터 등에 소속된 전문의 8명이다.
이들은 내달 13일까지 4주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군포 G샘병원, 세종병원, 이춘택병원 등 도내 6개 병원에서 국내 첨단 의료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이한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며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본국에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핵심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해외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2011년 시작돼 현재까지 러시아 등 9개국, 342명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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