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TV ‘1박2일’
박보영은 지난 6월 방송된 KBS2TV ‘1박 2일’에 출연해 자신의 맨얼굴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보영은 세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작진에게 “오래 걸릴텐데”라고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세안을 마친 박보영의 얼굴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창피하다. 다크서클 봐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금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로 SBS ‘아빠를 부탁해’는 결방됐고, 경기 종료된 후 ‘주목쥐고 소림사’ 재방송과 ‘런닝맨’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109du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