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공무원노사문화대상’에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착 노력과 각종 노사 협력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무원노사문화대상은 행자부가 모범적 노사문화를 가꿔온 행정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됐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어준 전라남도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써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현진 전남도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을 도정 발전의 파트너로 존중해주고 노조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이낙연 도지사와 1천800여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해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행자부 평가서 상생․화합 노사문화 정착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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