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이전과 관련하여 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36개 거래기업에 대해 광주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유동성 관리를 위한 만기연장, 거래규모 및 신용등급에 따른 신규자금 지원, 정책자금 지원, 이차보전 및 금리우대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관련업체의 금융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광주은행 전 지점에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은 “광주은행은 이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융지원방안을 강구해 거래업체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은행으로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