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숙이 122명, 전주장학숙이 1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장학숙은 서울·경기지역 4년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며 전주장학숙은 도내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2인 1실을 사용하는 입사생은 매월 15만원을 내면 기숙사에서 하루 3끼의 식사와 독서실,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992년과 1999년에 서울(정원 308명)과 전주(300명)에 각각 설립된 장학숙은 그동안 150여 명의 각종 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도 인재육성재단(063-280-2938)과 서울장학숙(02-588-0453), 전주장학숙(063-240-4800)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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