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6층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귀경길 아동 차량안전용품인 카시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일요신문] 설을 앞두고 어린이를 동반한 귀경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 센텀시티 6층 유아동 매장에는 유아용 카시트가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6세 이하 유아의 보호용 카시트가 의무화되면서 유아용 카시트는 자동차 나들이의 필수품으로 귀경길 장시간 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자동차 안전 용품이다.
특히 신세계 센텀시티 6층 BB하우스 매장에서는 귀성길 아이의 안전을 지켜줄 페도라, 다이치, 맥시코시 등 다양한 카시트를 30~6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7세 아동까지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