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캡쳐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102회에서 최재성은 “전통주 투자 관련 계획입니다. 우리 같이 손잡고 전통주 사업 한 번 키워봅시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최명길은 “정말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김유석(안길수)은 최명길을 그리워하는 이사진, 직원들의 태도에 불안한 마음을 내비췄다.
이에 김유석은 이영하(최정기)를 찾아가 돈을 주며 최명길을 데리고 떠나라고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