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캡쳐
31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꿀단지’ 109회에서 김유석은 최명길(배국희)과 관련해 일을 꾸미려다 무산됐다.
김유석은 최명길에게 제품기밀문서를 넘기곤 이를 훔쳐 곤란한 상황을 만들려했다.
하지만 최대철이 이를 막았고 김유석은 “내 이름 경찰에 절대 나오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도둑이 가지고 있던 보안카드가 최명길 것으로 밝혀져 회사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우리집 꿀단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