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썰전’ 영상 캡처)
[일요신문]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설현이 이번 선거 최대 수혜자로 꼽았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지난 13일 진행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원책 변호사는 사전투표에 대해 “투표일에도 일을 해야 하는 유권자들이 다수라 투표율을 높이고자 사전투표가 도입됐다”며 “사전투표는 전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전투표에서 최대의 수혜자는 설현”이라며 “방송사에서 설현이 사전투표 하는 것을 생중계하더라”라면서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