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학생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위한 심리지원 봉사활동, 임상미술심리사 임상지도 지원 및 취업정보 제공, 연구 및 정보자료 상호 교환, 연구 인력의 교류 및 상호지원, 행사 자문 및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
황세진 학과장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 봉사활동과 치료환경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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