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한국 GM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데일 설리반 부사장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한국 GM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데일 설리반 부사장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