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7일 경성대를 시작으로 부산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를 찾아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한다.
청은 더욱 많은 청년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에서 직접 대학 및 특성화고를 방문하기로 했다.
상반기는 4~5월에, 하반기는 9~10월에 설명회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청년취업인턴제, 청년취업성공패키지, NCS, 일학습병행제 등 고용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청년일자리사업을 상세하게 들을 수 있다.
또 지역 우수기업의 인사부서장이 직접 회사를 소개하고, 채용일정을 안내하는 ‘채용설명회’도 병행한다.
특성화고에서는 청년고용정책과 함께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노동관계법’에 대한 특강도 함께 펼친다.
송문현 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학 등 학교·기업·고용노동청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찾아가는 통합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용디딤돌, 청년인턴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청년취업성공패키지 등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적극 홍보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4월말부터 대학·특성화고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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