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유걸 인스타그램
출처=SBS 스페셜 캡쳐
22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옥상외전-옥상에서 외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됐던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의 간판 코너였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에 출연했던 학생들의 ‘현재’를 살펴봤다.
당시 일약 스타로 떠올랐던 판유걸은 “한번의 출연으로 벼락스타가 됐었다. 지금도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결혼까지 해 곧 아이 출산도 앞두고 있었다.
이밖에 안이호 씨 등 일반 학생들이 꿈을 이뤘는지, 지금의 삶은 어떤지를 담아 추억을 떠올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