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보건소는 주문진 어시장 등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강릉=일요신문] 유인선 기자 = 최근 이상고온 현상 지속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5월 23일 강릉시보건소 직원 5개반 10명이 주문진 어시장 및 어판장, 회센터 등 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와 ATP측정기를 이용한 세균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활어취급 요령과 위생관리 철저를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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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는 주문진 어시장 등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