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창업 프로파일러 ‘대박 아이스크림집의 영업 비밀’ 코너에서는 수제아이스크림으로 ‘대박’을 친 주인공이 등장했다.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은 물론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려는 학부모들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많이 달지 않은 부드러운 우유 맛이 이 집의 비법이었는데 생우유에 인공감미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창업자는 “제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든다”며 제품 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렁쌈밥정식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