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봉강면 석사리 동석마을과 서석마을을 잇는 농어촌도로 개설공사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이달 중에 공사를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봉강 농어촌도로 301호선 각비∼동석∼서석 구간이다.
시는 지난해 각비마을과 동석마을 구간 도로개설을 완료하고, 올해 나머지 0.945km 구간 공사를 착수해 내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와 전남도 계약심사 및 도로의 노선지정 공고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사업비 17억원 가운데 12억원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돼 재원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문순용 시 도로시설팀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 농어촌도로 개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산물 유통 기능도 향상시켜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이달 공사착수, 1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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