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방역소독장비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주민센터에 방역용 분무기와 소독약품을 비치, 주민 스스로가 생활공간에 방역소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구는 올해 3월부터 자체방역기동반과 소독업체 4곳을 민간 위탁해 관내 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정화조 등에 유충구제와 취약지 방역활동을 주 1~2회 실시하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 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자율방역단을 꾸려 주1~2회 자체 방역활동을 펴고 있다.
조선희 동구 보건위생과장은 “장마철 이후 모기개체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생활권역의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동주민센터에 분무기, 소독약품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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