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최근 5년간 대전소재 대학 졸업생은 총 12만7,822명이며, 이 중 4만2,319명이 현재 대전에 거주하고 있고, 8만5,503명은 귀향⋅직업 등의 이유로 타지역으로 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타지역 청년 경제인력 10만명 정도가 유입되어 경제활동을 하거나 교육을 받으며 대전에 거주하고 있어 유출입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대전소재 대학 청년졸업생에 대한 대전 거주비율도 2012년 28.1%, 2013년 31.5%, 2014년 33.0%, 2015년 35.2%, 2016년 38.2%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6년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청년 전출인구가 3,697명에서 3,285명으로 11.1% 감소했고, 대전에서 세종으로 전출하는 청년인구도 689명에서 329명으로 43.1% 감소하여 전출이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부문에서는 전년 동분기 대비 고용률이 0.1%p 감소하였으나, 실업률 또한 0.7%p 감소하여 고용률보다 실업률 감소폭이 더 높게 나타났다.
주거부문에서는 전국적으로 청년 주택소유율이 감소 추세이나, 대전은 2014년 기준 전년대비 동일하여 광주(증 0.5%p), 울산(증 0.3%p)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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