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201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 중학교 대전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2학년 C.A.T.(Creative And Tomorrow: 임성민, 김태찬, 김호연, 박진수, 서의석, 이상훈, 조진규) 팀이 지난 6월 대전흥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대전예선대회에서 금상을 받아 3년 연속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201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이야기 뫼비우스’ 주제로 창작하는 표현과제, 과학기술적 문제해결을 수행하는 제작과제, 창의성 및 순발력을 요하는 즉석과제 세 영역에 모두 도전해야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ps4436@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