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언니들의슬램덩크’ 캡쳐
22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의 뮤직뱅크 무대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언니쓰는 드라이리허설을 무사히 끝내고도 연습에 매달렸다.
이후 구구단 멤버 강미나, 김세정은 언니쓰에게 CD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왔다.
평균 연령이 10세 이상 차이났지만 두 팀은 ‘데뷔 동기’로 불려 웃음을 자아냈다.
언니쓰와 구구단은 서로 CD를 교환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화이팅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