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올해 상반기에 총 817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상승한 금액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징수액은 현 년도분 784억원과 과 년도분은 33억원이다.
세입 증가는 주민세 2억원, 자동차세 52억원, 담배소비세 35억원, 지방소득세 24억원, 과 년도분 18억원이다.
시는 하반기에 고강도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집중적으로 시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관내 조선업 경기불황 및 구조조정과 관련해 지방세 징수유예제도 등을 적극 안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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