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옥중화; 캡쳐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26회에서 고수는 박주미, 이희도 상단을 불러 과거에서 필요한 종이를 판매할 자격을 준다고 했다.
조건은 이윤의 3할을 세금으로 내라는 것이었다.
세금을 낸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이윤이 남는 장사였기에 박주미, 이희도 상단은 상당히 반겨했다.
물론 이희도만이 이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
한편 고수는 진세연(옥녀)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