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단짠단짠’ 특집으로 이상민, 솔비, 경리, 권혁수가 출연했다.
나문희 성대모사로 가볍게 몸을 푼 권혁수는 연이어 엄청난 개인기를 선보였다.
김혜자, 유해진, 나문희, 이정재, 이경영, 한석규, 김경호까지 연달아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김경호는 진짜 톱이다”며 극찬했다.
이어 MBC ‘복면가왕’ 출연을 권하자 권혁수는 “8월에 스케줄 잡아놨다”며 기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