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충북 영동에 있는 ○○유원지에서 놀던 중 지난 7월 27. 일 17:00경 같은 유원지에 놀러온 피해자 2명이 강에 내려가 다슬기를 잡기 위해 유원지 강둑에 놓고 간 가방을 우연히 발견하고 가방 속 지갑에 들어있던 현금 100여만원 을 절취하였다.
경찰서에서는, 위와 같이 여름 피서철 유원지 등에 놀러 온 피서객을 상대로 한 절도범행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현금이나 귀금속 등 도난사고에 특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s4436@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