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소․돼지고기 특별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8일까지 보름여간 22개 시군에서 수거점검반 등을 통해 식육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53곳을 대상으로 소․돼지고기 11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이뤄졌다.
사용이 금지된 보존료 사용 여부, 부패 여부, 세균․대장균 오염 여부 등 식육 안전의 지표가 되는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분석됐다.
특히 쇠고기 66건의 유전자(DNA) 분석법을 통한 한우 여부 확인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명됐다.
김상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질서 확립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o66@ilyo.co.kr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식육판매장 등 53곳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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