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워킹맘 육아대디’ 캡쳐
19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대디’ 86회에서 한지상(차일목)은 회사에 처음으로 출근했다.
홍은희(이미소)와 회의를 마친 한지상은 구내식당으로 왔고 그곳엔 박건형(김재민)과 오정연(주예은)이 먼저 와있었다.
박건형과 오정연을 본 한지상은 “합석하시죠”라며 홍은희를 끌고 갔다.
홍은희와 오정연은 불편한 표정이었지만 박건형과 한지상은 “여기 음식 관리 잘한다”며 장난을 주고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