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전민동 10여개 단체들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뜻을 모아 수익금 일부를 모은 것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올해 14회째를 맞았던 전민동 마을축제는 주민들로 구성된추진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주민주도형 축제로, 매회 20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smyouk@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