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쳐
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은 스크럽에 사용되는 미세 알갱이에 대한 경고를 떠올리고 천연제품 만들었다.
소금과 코코넛 오일을 섞는 간단한 방법이었는데 민효린은 “진짜 짜다”며 놀랐다.
하지만 개운한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민효린은 세탁소 봉투를 활용해 재활용을 담아 분리수거했다.
마치 산타처럼 자신의 몸만한 분리수거 봉투를 들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산에 올라 미세먼지를 측정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미세먼지 수치가 떨어져 놀라워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