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동절기 한파 내습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사전에 상수도시설 점검 및 시민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상수도민원중 계량기 동파 민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올해 12월부터 ‘동절기 상수도시설관리’ 홍보 안내문 44,000부를 각 가정에 배부하고 시홈페이지, 시보에 동파예방 홍보를 내년도 3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지난 6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가관리 취약세대(401세대)에 대하여 수도시설 파손여부, 보온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동파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복구할 수 있도록 동파방지계량기 2,000개, 동파방지팩 3,000개,스팀해빙기계 15대를 확보하는 등 다가오는 동절기에는 동파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월동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기습한파에 대한 조기대응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절기 급수관로 파손과 계량기 동파발견즉시 김해시 수도과로 신고토록 당부하고 있다.
ilyo33@ilyo.co.kr
지난 6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가관리 취약세대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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