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 남구 용당초등학교(교장 남현모)는 2일부터 4일까지 학교에서 즐거운 배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한 ‘가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부산다행복학교로 지정된 용당초등학교는 계절의 변화와 교육활동을 연계한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는 ‘가을아 고마워!’ 주제로 학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제통합 활동으로 열린다.
첫째 날은 ‘책잔치의 날’로 ‘독서골든벨’과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이뤄진다.
이중 ‘작가와의 만남’은 한아 작가와 배유안 작가가 나와 저서인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와 ‘초정리 편지’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둘째 날은 ‘가을 축제의 날’로 ‘팽이만들기’, ‘보물찾기’, ‘다식 만들기’ 등 14개 주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마지막 셋째 날은 ‘가을 여행의 날’로 학년별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학년은 해운대구 반디앤루디스서점에서, 2학년은 남구 평화공원에서, 3학년은 울산시 ‘맑은내 배꽃마을’에서 각각 체험활동을 한다.
또 4학년은 남구 대연수목원에서 숲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하고, 5․6학년은 해운대구 반디앤루디스서점과 시립미술관에서 체험활동을 한다.
남현모 교장은 “계절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만드는 교육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계절 변화와 교육활동 연계한 계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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