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중고차판매 통한 신뢰 탄탄, 대구중고차

방문 전 미리 전화해 예약하면 시운전까지 가능

[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계속된 경제악화로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된 것과 달리, 중고차 시장은 매년 급성장을 이루며 활기를 띠고 있다.

자동차 구매에 앞서 무엇보다 실용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새 차보단 중고차로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고차 거래 시 꼼꼼하게 확인해 확실한 매물을 거래하고, 견적을 비교해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매물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어느 때보다 중고차매매에 대한 현대인들의 니즈가 높은 요즘, 적정한 구매와 정직한 판매로 소비자와 탄탄한 신뢰를 쌓는 중고차상사 ‘원민모터스’가 있다.

이곳을 통해 중고차거래를 구매할 경우, 미리 전화를 걸어 방문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전화를 하지 않고 매장에 바로 방문할 경우 차량 도색, 광택, 세차 및 각종 수리 등으로 매장에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희망하는 차량이 매장 깊숙이 주차되어 있다면 시운전을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먼저 전화를 걸어 차량이 현재 매장에 있는지, 언제 방문을 하면 시운전을 할 수 있는지를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고차 거래 시 우려되는 허위매물 및 미끼상품을 미리 추려낼 수 있어 중고차 허위매물에 속지 않는 좋은 노하우다.

먼저 전화를 걸어 매물을 확인한 다음 메시지로 차량등록증 혹은 성능 점검표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허위매물로 인핸 위험성을 줄일 수 있어 알아두면 유익하다.

만약 정확한 중고차량 시세를 모를 경우에는 특정 차량뿐 아니라 비슷한 조건의 동급 차량도 같이 확인해보면 차량에 대한 대략적인 평균에 맞춰 볼 수 있다.

한편 정직과 신뢰로 앞서가는 대구중고차 전문점인 이곳은 꼼꼼한 확인을 밑바탕에 둔 확실한 매물거래와 합리적인 중고차 매매가격으로 정직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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