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황금주머니’ 캡쳐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12회에서 유혜리는 김지한의 아버지가 범죄자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깨어난 김지한이 손승우도 알아보지 못하자 “별 사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한이 오른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자 유혜리는 “진짜 못 쓰나보다”며 크게 놀랐다.
결국 유혜리는 손승우를 강제로 주차장으로 끌고가 김지한을 보지 못하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MBC ‘황금주머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