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사랑은 방울방울’ 캡쳐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4회에서 강은탁은 김명수(은장호)와 가격협상을 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
하지만 김명수는 이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상황이었다.
강은탁은 왕지혜에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그때 연락을 받은 강동호(윤동준)가 달려왔다.
강동호는 자신 때문에 김명수가 사고가 났고 왕지혜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