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투데이’ 캡쳐
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는 중화요리 대가를 찾았다.
20년의 내공을 가진 고수는 일반적인 중화요리와 달랐다.
매운 해물소스와 짜장이 삼위일체가 되어 난생처음 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불짜장의 매운맛을 맛본 손님들은 “처음엔 묘한 맛인데 먹을 수록 중독이 된다”고 극찬했다.
조성규 고수는 “불맛을 입혀야 해요. 볶다 보면 불향이 나고 그 다음에 고춧가루를 볶아내는데 오래 볶아내기 때문에 맛있다”고 비법을 밝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