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빛나라은수’ 캡쳐
6일 방송된 KBS1 ‘빛나라 은수’ 7회에서 이영은은 경찰 조사에서도, 교육청 조사에서도 박하나(김빛나)를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하나는 이영은이 앞에 있는데도 교육청 조사에서 “전 선생님한테 분명히 맞았어요. 뺨도 맞았고 손바닥도 맞았어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함연지(정아)까지 “선생님이 손바닥이랑 뺨을 때렸어요. 멈추지 않고 계속 때렸어요”라고 진술했다.
또한 언론에까지 이영은의 폭행사실이 퍼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