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광주시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천550억원을 투입해 풍수해 위험지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풍수해 저감 사업은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 투입된다.
광주시 전역(501㎢)이 대상이며 하천, 저수지 제방 등 위험지구 63곳이다.
집중호우와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의 위험요인을 조사·분석하고 사업별 난이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풍수해 방재사업으로 하천제방과 침수 위험지역 등 14곳에 360억원이 투입됐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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